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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통영나전칠기교실 개강
"나전칠기 명맥, 통영이 잇는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10 [14:39]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4월9일, 미수동 통영나전칠기공방에서 통영나전칠기 전문공예인 육성을 위한 '2019 통영나전칠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광섭 행정복지국장, 이승민 의원, 김혜경 의원, 정광호 의원, 교육생 16명, 장인, 교육강사, 졸업생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경상남도 최고장인 박재성 선생님과 나전칠기교실 수강생 모임 옥현숙 회장님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2019 통영나전칠기 교실은 공예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부족한 나전칠기 인력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섭 행정복지국장은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으로 세계의 명품 통영 나전칠기는 그 맥을 잇는 여러분의 손에 통영나전칠기의 미래가 달려 있으니 이번 교육을 통해 통영시민으로서 우리의 전통공예를 지킨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함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생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한 나전칠기 교육은 지난해까지 총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경남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공예품대전 등에서 대상, 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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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4:3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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