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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봄 행락철 유·도선 안전 강화기간 운영
안전저해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및 출·입항 관리실태 점검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10 [14:1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상춘객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54일간 “봄 행락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경남 하동에서부터 사천, 통영, 거제지역까지 연간(작년기준) 유·도선 이용객(260만명) 중 27.5%(71만명)가 4~5월에 집중되는 만큼 사고발생 개연성이 높으며, 실제 최근 3년간 발생한 유·도선 사고(8건) 중 37.5%(3건)가 3~5월 봄철에 발생하였다.

 

이에 통영해경은 유·도선 승객의 안전을 위해, 4월15일부터 5월31일(홍보·계도기간 : 4월8일~14일)까지 10대 안전저해행위(①무면허 영업 ②신분확인 등 출입항 기록관리 위반 ③출항 전 승객 안전에 관한 사항 안내 미실시 ④주류 판매·제공·반입 ⑤과적·과승 ⑥영업구역·시간 위반 ⑦선박 검사 후 상태유지 위반 ⑧차량적재 및 고박 방법 미준수 ⑨비상훈련 미실시 및 기록유지 위반 ⑩선원 승무기준 위반) 중심 특별단속 활동과 함께 출·입항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봄철 유난히 증가하는 상춘객과 함께 사고 발생 개연성도 증가 한다”며,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는 관련 법령 준수 및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승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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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4:10]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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