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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정기기부 신청자 550명 달성
통영시청 공직자, 나눔기부문화 확산에 솔선수범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10 [13:19]

최근 조선업 침체 및 경기악화로 지역 경기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한 통영시(시장 강석주) 공직자들이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가입에 동참해 550여명이 매달 56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정기 후원해 연 6,700여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는 2008년부터 통영시청 공직자들이 매달 1만원씩 후원하는 '만원의 행복'을 2015년부터 개인, 기업체 등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로 확대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2015년 11월부터 행복펀드로 조성된 모금액 4억2천만원으로 저소득 아동 재능 개발비 및 교재비, 교복 구입비 지원, 만 18세 미만 아동 난치성 질환 의료비 지원 및 조손가정 난방비 지원, 위기가구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공적지원의 한계를 넘어선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나눔과 기부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만큼 통영시 공직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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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3:1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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