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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주부 한국 전통문화체험
"행복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10 [12:02]

통영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달필)는 지난 4월9일, '행복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다문화가정주부 한국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8년 전, 다문화가정주부 정착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주부와 새마을부녀회원이 멘토링을 맺고 매년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에 공모를 통해 기금을 지원받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오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관광두레사업단인 통영이랑협동조합(대표 조민철)과 함께 과거 100년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한산대첩과 임진왜란, 12공방 등 통영의 옛날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 역사탐방를 함께 했다.

 


이어 결대로 공방 신미선 대표님과 함께 나전칠기 브로치 만들기를 함께 하여 통영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을 찾아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꿈꾸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공부해보고, 나만의 에코컵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입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주부 5명을 선정해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지민(광도초 5)학생의 부채입춤을 감상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달필 시부녀회장은 "우리나라에 시집온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함께 동행해 나갈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석주 통영시장을 대신하여 김정화 여사와 황영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 황종관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장과 조승우 시협의회장, 한선재 시문고회장, 이경림 무용학원 원장 등이 현장을 찾아 우리사회 속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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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2:0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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