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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연안안전사고예방 합동점검 나서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9 [18:37]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4월9일부터 4월22일까지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해역 위험성 조사 등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통영해경은 지방자치단체(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 항만관리사업소, 일반국민 등과 함께 연안 위험 지역(갯벌, 갯바위, 방파제, 선착장 등) 대해 위험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 시 국민(어촌계장 지역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국민 눈높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조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연안 지역에 설치된 위험표지판·알림판, 인명구조장비함 등 안전관리시설물에 대한 설치상태도 점검하고, 설치장소의 적정성, 추가 설치 필요성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통보해 시정할 계획이다.

 

이번 함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높은, 보통, 낮음 3개 등급으로 나눠 위험성을 평가한 뒤 안전관리카드를 작성해 체계적인 연안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단순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사고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전문가를 참여시켜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며, 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며 차별화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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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8:3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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