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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동피랑 마을에 '영웅이' 안전벽화 조성
마을 곳곳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9 [17:01]

통영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6일 통영시 동피랑 마을 곳곳에 친근한 소방캐릭터인 '영웅이' 포토존과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해 안전 벽화를 조성했다.

 


벽화 디자인과 문구는 통영소방서에서 직접 선정했고, 통영여자고등학교 미술 동아리의 재능기부를 받아서 주택 담벼락 3개소에 '영웅이' 벽화 포토존을 만들어 통영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작업에는 통영여자고등학교 미술동아리 박정은 교사와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총 7시간의 작업 끝에 그림을 완성하고 그 위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서민경 학생은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는 게 처음이어서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었지만, 그림을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고 안전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 벽화 조성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한 번 더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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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7:0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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