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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의 바람' 시민 연극배우 모집
뮤지컬 '통제영' 로드 스토리텔러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9 [14:36]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위원장 장창석)는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뮤지컬 ‘통제영 로드스토리텔러-통제영의 바람’ 배우를 4월30일(화)까지 모집한다.

 

▲ 2018년 통제영의 바람 공연 사진     © 편집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에서 후원하는 경남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 브랜드발굴사업에 선정된 '통제영 로드 스토리텔러-통제영의 바람'은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제사의 삶을 주제로 세병관, 운주당, 12공방 등 통제영 관아 공간을 활용해 배우와 관람객이 함께 움직이며 진행되는 공간 이동 뮤지컬 공연이다.

 

▲ (자료사진) 2018년 통제영의 바람 공연 사진.     © 편집부


이 공연을 통해 조선시대 최초의 군사계획도시인 통영의 역사적인 중요성과 통제영 12공방의 장인정신 등 삼도수군통제영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연극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새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로 연출할 계획이다.

 

이번 뮤지컬의 통영시민 배우 모집대상은 지역문화와 연극에 관심 있는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중.고등학생 10명과 일반인 30명 등 모두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통영연극예술축제 홈페이지(www.bsg.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청석 위원장은 "공개 오디션을 거쳐 배우를 선발해 오는 10월, 2회에 걸쳐 뮤지컬 '통제영의 바람' 공연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협력기관인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이 행사를 통해 통영시민과 관람객에게 연극예술의 다양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예술통영(Art City)과 관광통영(Tour City)의 조화를 이끌어 내어 통영이 명실상부한 ‘예향’의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에서는 뮤지컬 공연과 함께 삼도수군통제영 기념상품 개발 및 삼도수군통제영 길라잡이 책자 발간 등 다양한 행사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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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4:3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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