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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도천동 앞 바다에 추락한 익수자 구조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6 [22:07]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4월6일 오후 7시47분께, 통영시 도천동 나폴리상가 앞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 김모(61년생, 남)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9분께 통영시 도천동 나폴리상가 앞에서 김씨가 해상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 목격자가 해안가에 설치된 막대기를 이용해 혁대부분을 고정, 안벽쪽으로 이동시키면서 통영해경에 사건을 신고한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순찰차 및 구조대를 급파했으며, 통영파출소 경찰관이 입수해 구명부환을 이용, 소방과 함께 익수자를 부양시키고 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구조대와 함께 익수자를 육상으로 구조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익수자는 육상에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의식을 회복했으며, 119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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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6 [22:0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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