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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기억이음'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5 [18:19]

통영시(시장 강석주)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기억력 증진,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한 '기억이음'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치매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1회 3시간으로 25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로 인해 바깥출입을 꺼려하고 사회적 관계가 약화된 어르신에게 뇌운동, 인지활동, 미술활동, 신체활동, 요리활동, 영화감상 등 인지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억력 증진과 치매증상 악화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가정에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해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증진시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게 한다"면서 "가족들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줄이고 휴식을 제공해 낮 동안 경증 환자를 보호해 주는 쉼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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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8:1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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