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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초, 학생 뮤지컬단 '통나Mu' 창단
통영 나눔의 Musical, 힘찬 첫 발을 내딛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5 [16:13]

통영초등학교(교장 안경애)는 지난 4월3일, 6학년 5반 교실에서 학생 뮤지컬단 '통나Mu'의 창단식을 가졌다. '통나Mu'는 '통영 나눔의 Musical'이라는 뜻으로, 오디션을 통과한 이 학교 4~6학년 학생 14명의 단원과 함께 나눔의 작은 날개짓을 시작했다.

 


'통나Mu'의 첫 작품은  이 학교 졸업생이자 세계적인 음악가인 윤이상 선생의 이야기로 구성해 윤이상 선생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시나리오부터 음악까지 단원들과 담당교사가 함께 고민하며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순수 창작 작품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윤이상의 삶을 주제로 한 뮤지컬 컨텐츠 개발 및 공연을 통해, 특색 교육인 'I Love 통영'을 실천하고, 통영의 '안단테 윤이상 음악 여행길'과 연계해 지역사회 공연․예술 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며,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뮤지컬 동아리를 창단하게 됐다. 

 

6학년 박시은 학생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정작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윤이상 선배님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멋지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뮤지컬단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안경애 교장은 창단식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뮤지컬단 활동이 여러분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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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6:1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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