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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확정
2020년 4월4일까지 1년간 연장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5 [15:43]

통영시(시장 강석주)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내년 4월까지 연장됐다. 

 

시에 따르면, 통영시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은 4월4일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를 거쳐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2019년 4월5일부터 2020년 4월4일까지 1년간 연장됐다는 것.

  

시는 2018년 4월5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후, 사업주를 위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고용상황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과 자구 노력을 다각적으로 펼쳐 왔다.

  

시 관계자는 "법정관리 중인 성동조선해양(주)의 매각 지연 등으로 조선관련 산업 쇠퇴와 청년층 유출 지속, 원룸 공실률 증가, 부동산 경기 하락 등 지역경기가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계속적인 정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3월8일(금)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이 연장되면 퇴직자를 포함한 근로자, 구직자, 사업주를 위한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사업과 각종 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정부 지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고용위기지역의 지정 기간 연장으로 고용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고용위기지역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법정관리 중인 성동조선해양(주)도 빠른 시일 원만히 해결돼 통영 경제가 활력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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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5:4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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