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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 첫 고구마 파종 시작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28 [22:43]

통영시 욕지면(면장 조규용)은 지난 3월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첫 고구마 파종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첫 고구마 파종은 비닐 피복 재배방식으로, 이는 난대성 뿌리 작물인 고구마에 보온효과, 토양수분(습도) 유지 등의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토양 유실방지, 잡초발생 억제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 재배방식이다.

 

면적 1,160㎡(약 350여평) 농지에 신율미, 진율미 품종을 총 10kg 파종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욕지도 고구마의 첫 시작을 알렸다.

 


파종 농가는 "욕지도의 대표 먹거리 상품인 고구마를 첫 파종하게 되었는데, 별 탈 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한다"며 기대 반, 걱정 반의 첫 파종에 대한 소감과 더불어 "전국 최고 품질의 고구마를 재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규용 욕지면장은 "욕지명물인 욕지고구마가 이곳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널리 뻗어나갔으면 한다"며 첫 파종 농가를 격려하며, "해당 농가를 시작으로 욕지면 내 고구마 재배 농가가 더욱 활기를 띄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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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22:4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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