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영민)는 지난 3월26일, 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금석)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알리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광도면장은 "특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합된 모습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어 사각지대 없는 복지추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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