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전 원내대표 "양문석, 지역경제 살릴 진짜 일꾼" 유세 지원홍영표·우원식 현·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 통영 총출동홍 원내대표 "양문석 당선되면 국회 예결위원 위촉" 약속도
4·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주말 유세를 맞은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 후보 지원을 위해 민주당의 전·현직 원내대표가 강구안 중앙전통시장 앞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홍영표·우원식 전·현 원내대표와 함께 통영을 찾은 기동민·제윤경·윤일규·맹성규·서삼석 의원 등도 양문석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를 호소한 의원들은 이번 보궐선거의 책임이 자유한국당에 있음에도 또 후보를 출마시킨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모든 의원들은 각각 활동하고 있는 상임위에서 통영과 고성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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