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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초, 행복학교 시작 알리는 '현판식'
'학급 교육과정 나눔의 날' 운영도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22 [20:35]

통영시 인평초등학교(교장 김보상)는 지난 3월20일 오후 1시30분부터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교 현판식'과 함께 '학급 교육과정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는 기존의 전달 위주의 방식을 탈피해 행복학교 운영 철학과 비전에 적합하게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하며, 미래형 학교인 행복학교의 운영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보상 교장 인사말과 교육공동체의 숙의 과정을 통해 함께 만든 '나비올라 교육과정'을 안내한 뒤, 각 학급별로 담임 교사의 교육 철학과 교사 수준의 교육과정이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학급 단위의 맞춤형 교육과정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급 학부모들과 함께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 교실은 모습은?', '담임 선생님께 바라는 점', '학부모의 약속' 등을 월드카페 형식을 활용해 토의하며 행복학교의 교육철학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인평초등학교는 2019학년도에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에 선정됐다. 앞으로 전개될 학교교육활동에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교육과정'과 수업혁신을 통한 미래형 '나비올라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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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2 [20:3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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