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창의도시, 통영! 2019 국제음악제 봄 시즌 본격 돌입3월29일부터 4월7일까지 '운명' 주제, 2019 통영국제음악제 열려꽃 피는 봄,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풍성한 음악행사로 아름다운 봄을 선사한다. 통영국제음악당과 통영시 곳 곳에서는 3월29일부터 4월7일까지 '운명'을 주제로, 2019 통영국제음악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또 3월23일부터 4월7일까지 서피랑–명정동–통영시립박물관–윤이상기념공원–해저터널을 잇는 동선을 바탕으로 85개팀이 100여회 이상의 프린지공연을 펼쳐 통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통영 '음악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만의 색깔과 멋으로 연중 펼쳐지는 음악공연이 성황리에 치러 질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많은 음악애호가, 관광객과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월, 2019 소비자 선정 음악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