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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오직 1년, 통영.고성 경제 회생에만 집중하겠다"
"올 가을쯤엔 안정공단에 망치소리와 용접 불꽃 피게 하겠다" 약속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18 [18:27]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18일(월) 오전 10시30분, 통영시 북신동 그랜드빌딩 8층에서 열렸다.

  

▲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내려와 양 후보의 손을 맞잡고 4.3 보궐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편집부


이날 개소식에는 이해찬 당 대표를 위시해 당 최고위원인 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의원들은 물론, 전현희, 김두관 의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원장,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등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의원들,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 이해찬 당대표     © 편집부


이해찬 대표는 축사에서 "이번 선거가 왜 실시하게 됐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이라며 "먹거리 풍부하고 풍광 줗고. 그 잘 살았던 통영이 최근에 왜 이렇게 됐나"면서 "이제 예타 면제로 통영에도 고속철도가 생기는데, 집권여당 후보인 양 후보를 선출해서, 통영.고성은 물론이고 인근 거제까지 동반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양문석 후보     © 편집부


양문석 후보는 "이번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좌와 우 정치이념 싸움이 아니라, 오직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을 살릴 민생을 위한 보궐선거"라며 "경기 침체로 우리 이웃들이 흘리는 눈물을 그저 바라 보고 같이 울어 줄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그 눈물을 닦아 드리고 웃음 짓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제 자신이 저를 칭찬하기가 부끄럽지만, 저는 탄탄한 논리와 치밀한 분석과 비평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앙당을 설득하고 정부를 설득하고, 청와대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서 "이런 조건을 갖추고, 그동안 닦아 놓은 중앙 인맥을 절 활용하면, 반드시 우리 지역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 민생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잘 준비해 왔다"면서, "오직 1년, 경제만 생각하겠다. 올해 가을쯤에는 저 안정공단에서 망치소리와 용접 불꽃이 되살아 나서, 우리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만약 약속대로 되지 않으면 1년 뒤 치러질 총선에서 저를 짜르면 된다"며 "지역을 잘 알고, 제대로 일할 집권여당의 힘 있고, 능력있는 국회의원을 현명하게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 현장 최고위원회의     © 편집부


특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양문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일정에 맞춰, 이날 오전 10시, 구 신아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지(통영시 봉평동)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통영형일자리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양문석 후보와 전현희 의원을 공동 위원장에 임명하는 등 통영·고성지역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 통영형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회 임명     © 편집부


한편, 양문석 후보는 1966년 통영 출생으로 유영초교, 통영동중, 진주 대아고,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문학학사)와 성균관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정치학석사·언론학 박사)를 졸업했다.

 

그동안, 전국대학강사노조위원장, EBS교육방송 정책위원,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문재인대통령후보 통영시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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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8 [18:2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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