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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대비 봄꽃 식재 실시
데이지, 비올라 우리에게 친숙한 꽃, 봉숫골 아름다운 거리 수 놓아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17 [19:24]

통영시 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길)는 지난 3월14일, 자생단체 회원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을 식재했다.

 


이 날 봄꽃 식재는 이번 달 개최하는 '제17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에 대비해 봉숫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향긋한 봄내음을 선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봉숫골 아름다운 거리와 관내 간선 도로변 화분에 데이지, 비올라, 리빙스턴데이지 등 꽃 3천여 본을 식재했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각양 각색의 봄꽃을 심으니 봄이 오는 것이 느껴져 설레고 기쁘다"며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정길 봉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봄꽃 식재에 일손을 보태준 단체 회원 및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봄을 맞아 활짝 핀 봄꽃을 보고 관광객 및 주민들의 마음에 여유와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평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에 미륵산, 봉숫골 등 관광명소가 많고, 행락철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조성과 환경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행사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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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7 [19:2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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