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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렘 가득, 신학기를 준비하자!"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14 [20:26]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효진)은 '참 고마운 가게'의 지원을 받아 지역내 차상위 및 저소득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한 신학기 용품지원 프로그램 '두근두근 신학기'를 진행했다.

 

'두근두근 신학기'에 참여한 50명의 청소년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입학생 뿐 만아니라 재학생들도 포함되며 지원금은 교복, 체육복 외 도서, 학용품, 책가방, 각종 의류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실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면서 사고 싶었던게 많았는데 엄마가 힘들까 봐 그냥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새 옷이랑 신발이 생기니까 너무 좋아요!", "제가 가지고 싶었던 걸 받으니까 진짜 선물을 받은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보호자들은 "입학생들을 위한 교복비 지원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를 위한 지원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이만을 위한 쇼핑을 한 것 같아요. 행복해 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사업 담당자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을 준 참 고마운 가게에 다시 한 번 더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기에 참여 아이들이 신학기를 준비하며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또래 친구들처럼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055)640-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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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20:2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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