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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관 합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 전개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12 [18:06]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3월11일, 정량동 일원에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 편의법')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대상에서 제외되는 권장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는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유도, 장애인 등의 사회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은 물론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 경남척수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 경남장애인편의시설 시민촉진단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정량동 일대 근린생활시설 약 100여 곳을 방문, 미리 준비해 둔 전단지를 배부했다.

 


또한 시설주들에게 '장애인 등 편의법'상 의무설치대상이 아닌 권장시설에 대해 통영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되면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이번 통영시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신청해 음식점 주출입구 계단 높이 차이 제거사업을 완료한 동호동 소재 '일성한마음 식당'이 통영시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업소 1호점으로 선정돼 인증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파급 효과를 위한 인증 행사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개선업소 발굴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활성화 캠페인을 통한 홍보활동으로 더 많은 신청자를 확보하고 접근성에 제약을 받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장애인이 공공시설은 물론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시 최대한 편리하고 비장애인과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의 올바른 설치 및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 김덕선 단장과 경상남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통영시의회 김혜경 의원이 함께 참여해, 통영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이 경상남도 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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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8:0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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