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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찰옥수수 조기터널 재배
분산 출하 통해 재배 농가 소득안정 도모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12 [18:01]

통영시는 지역농가의 새로운 틈새 소득 작물로 각광 받고 있는 한산 찰옥수수를 비닐 멀칭을 활용한 터널재배로 조기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찰옥수수는 다른 작물보다 비교적 저온 신장성이 강한 작물이어서 노지에서는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에 파종재배가 가능하나 조기 터널재배는 일반 노지 평균기온이 7~8℃일 때 12~15℃ 정도의 기온상승 효과가 있어 특별한 시설투자 없이도 조기재배가 가능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옥수수 재배 농가 140농가 35ha 중 20농가 약 6.5ha에 조기터널 재배로 찰옥수수 파종을 완료했다.

 

조기터널 재배한 옥수수는 한 달 이상 일찍 수확이 가능해 7∼8월에 출하되는 노지재배 찰옥수수 가격보다 개당 200원 정도 더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을 25% 정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한산 찰옥수수 보급종은 지역 선호품종인 미흑찰과 흑점 2호, 조기수확이 가능한 미백 2호로 모두 6월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10a당 수량성은 4,500개 정도며 상품률이 65% 이상으로 수량성이 높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년 연말에 완공한 한산 찰옥수수 전시판매장과 연계해 찰옥수수 재배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보다 확대해 지역 농업인들의 틈새 작목을 신 소득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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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8:0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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