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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 지킴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위촉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살기 좋은 도천동 만들자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10 [22:05]

통영시 도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명란)는 지난 3월6일,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21명에게 통영시장을 대신해 도천동장이 위촉장을 전수했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내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지역 인적 안전망'이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찾아내고 안부확인, 위험감지, 복지욕구 파악 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행정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우리의 활동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돼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도천동이 실현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명란 도천동장은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으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모집·위촉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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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0 [22:0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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