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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꽃샘추위야 물렀거라, 어르신 나가신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09 [00:19]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3월8일 지역주민의 건강상태 개선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방문건강 관리요원의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민선7기 공약 사업인 어르신 방문간호 및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건강취약계층 3,150가구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등 기초측정을 실시하며 또한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만6세 이하 취약계층 영유아 150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구강건강·영양 관리 및 건강상담 등 건강위험요인과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대상자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근 방문 대상자 중 어르신들께 꽃샘추위 등 일교차가 큰 날씨에 기초체온 유지와 건강관리를 위해 보온내의와 영양죽 등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은 "겨울옷 입기도 어중간한데 내의 입고 따뜨하겠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소장 강지숙) 관계자는 "방문 건강서비스 제공이 지역주민의 건강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1:1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100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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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9 [00:1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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