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보건소장 강지숙)는 지난 3월7일부터 1개월간 8회기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하고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건강생활 실천과 치매발생 위험 요인의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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