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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1위'
재심 청구 등 불복 없으면 최종 후보로 결정될 듯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23:02]

오는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후보는 양문석 예비후보로 결정됐다. 그동안 줄곧 여론조사에서 앞섰던 양 예비후보인만큼, 예선전에서의 이변은 없었던 셈이다.

 

▲ 양문석 예비후보. 자료사진.     © 편집부


더불어민주당은 5명의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식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실시했으며, 개표 결과 양문석 예비후보가 46.2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홍순우 27.49%, 김영수 13.73%, 최상봉 8.38%, 홍영두 4.16% 예비후보들의 순이었다. 김영수 예비후보의 경우 여성 가산 25%를 합산했고, 최상봉, 홍영두 후보의 경우 신인 가산 10%씩을 받은 결과치다. 

 

민주당은 향후 48시간 동안 재심 신청을 받은 뒤, 중앙당 당무위원회 인준 절차를 거쳐 양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1위에 오른 양문석 예비후보는 1966년 통영 출생으로 성균관대 언론학 박사이며,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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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23:0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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