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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이음 쉼터 운영 수료식
 
편집부 기사입력  2019/02/28 [22:25]

통영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강지숙)는 2월28일,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기억이음 치매환자 쉼터 운영에 참여한 어르신 13명을 모시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센터 기억이음 치매환자 쉼터는 지난해 9월1일부터 2019년 2월28일 6개월간 주 2회, 경증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 본인의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전문적인 인지건강재활 프로그램과 돌봄이 제공되고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도 살피면서 치매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도 줄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수료증과 상장을 수여하고 그동안 활동했던 영상과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개인별로 느꼈던 소회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나온 세월을 거슬러 보며 눈물짓는 어르신들이 있어 함께 가슴 뭉클한 모습을 담기도 했다.

 

한편, 2019년 기억이음 쉼터운영은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 장기요양등급 판정 대기자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 미신청자 및 신청 후 대기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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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22:2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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