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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없는 개소식 '눈길'
홍순우 예비후보 서울 면접, 개소식 실황 LTE 이원 생중계 예고
 
편집부 기사입력  2019/02/24 [13:34]
▲ 자료사진, 홍순우 예비후보    ©편집부

 

오는 4월3일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들의 표심 잡기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이색 개소식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민주당 홍순우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5시30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진다. 그러나 홍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날 오후 민주당 서울 당사에서는 통영고성 예비후보자 5명의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홍순우 예비후보가 자리를 비운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은 서울과 통영을 잇는 LTE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즉, 개소식으로 통영고성 유권자의 관심을 끌고, 당내 면접으로 중앙의 관심까지 쌍끌이 관심몰이에 나선다는 것이다.

 

후보자가 없는 개소식이지만, 전.현직 국회의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국회의원과 우원식·김두관·김한정·유승희·홍의락 국회의원, 배기선 전 국회의원 등 민주당의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개소식 참석을 위해 통영을 찾는다.

 

일정 관계로 부득이 불참하는 전현희, 이훈, 이인영, 이원욱, 이상헌, 인재근 의원 등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축하의 마음도 전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1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축사, 기념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개소식 실황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2월24일을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사상 최초로 5명의 예비후보자가 치열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풍향계가 될 선거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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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4 [13:3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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