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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는?
자유한국당 서필언 19%, 김동진16.3% 경합, 민주당 양문석 8.9%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9/02/23 [21:30]

오는 4월3일 실시되는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여야 후보자 적합도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투표할 후보가 없거나(5.1%) 모르겠다(23.0%) 등의 부동층이 무려 28.1%에 달했다.

 

▲ 여론조사 결과 캡쳐     © 편집부


KBS창원 방송총국이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자유한국당 서필언 예비후보와 김동진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작 4월3일 보궐선거의 본선 보다는 오히려 같은 당의 후보를 고르는 예선전이 더 치열한 승부가 될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통영시·고성군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각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후보 적합도'를 묻는 항목에서 전체 10명의 예비후보중 자유한국당 서필언 예비후보가 19.0%, 같은 당 김동진 예비후보가 16.3%로 나와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7% 포인트로 1, 2위를 다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예비후보가 8.9%, 자유한국당 정점식 예비후보 7.6%를 기록하면서 선두권을 추격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나머지 더불어민주당 최상봉 예비후보 4.8%, 같은 당인 김영수 예비후보 4.5%, 홍순우 예비후보 3.2%, 홍영두 예비후보 3.2% 순으로 각각 기록했으며, 무소속 허도학 예비후보 1.5%, 대한애국당 박청정 예비후보가 1.4%로 나왔다.

 

▲ 여론조사 결과 캡쳐     © 편집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양문석 후보가 17.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김영수 후보 9.7%, 홍순우 후보 9.5%, 최상봉 후보 9.1%, 홍영두 후보 7.8% 순으로  조사됐다.

 

▲ 여론조사 결과 캡쳐     © 편집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3명의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서필언 후보 31.4%, 김동진 후보 27.4%, 정점식 후보 13.3% 순이었다. 역시 서필언 후보와 김동진 후보 간의 당내 경선이 본선 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이 될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투표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이 77.8%, '아마 투표할 것'이라는 소극적 투표층은 9.5%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긍정평가)에서는 45.6%로 나와 부정평가 46.5%와 거의 비슷했다. 정당지지도 또한 자유한국당 36.1%, 더불어민주당 34.8%로 나와 양당의 지지도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정의당 5.3%, 바른미래당 4.7%, 평화당 0.3%, 민중당 0.3% 순이었다.

 

▲ 여론조사 결과 캡쳐     © 편집부


또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구속 판결에 관한 조사에서는 적절한 결정이 45.3%, 과도한 결정은 33.7%, 모르겠다는 21.0% 순으로 나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전화면접(27.7%)과 무선전화면접(72.3%)을 병행했고 응답률은 15.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여론조사 캡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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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3 [21:30]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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