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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 신청 접수
 
편집부 기사입력  2019/02/20 [12:43]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치아 결손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틀니・임플란트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 자료사진     © 편집부


대상기준은 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지역가입자 월 9만7천원, 직장가입자 월 9만6천원 이하), 중증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해당된다.

 

보건소(소장 강지숙) 치과실에서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의 전신건강과 구강상태 체크 후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관내 협약된 치과의원 28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는 2018년 어르신 틀니 보급사업으로 틀니 109명, 사후관리 16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틀니와 더불어 임플란트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은 그동안 치과비용이 부담돼 치료를 미룬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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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0 [12:4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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