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있는 인터뷰' 3. 서필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2/02 [22:01]

'색깔있는 인터뷰' 3. 서필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9/02/02 [22:01]

 

'색깔있는 인터뷰' 3. 자유한국당 서필언 예비후보 편입니다.

인터넷통영방송이 주관하고 가수 겸 작곡가 가인가일과 통영뉴스 김영훈 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색깔있는 인터뷰' 그 세번째 서필언 예비후보와 진행했습니다.

 

영상 촬영편집 = 인터넷통영방송 김원창 기자
 

영훈 : 예비후보자 스스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덕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본인이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간략하게 말한다면?
 

영훈 :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통영.고성에 가장 최우선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가인 : 기자회견을 몇번 봤습니다. 이번 보궐선거 정권심판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중간평가라고 강조했는데 설명해 주시죠.

또한 조선산업 회생방안은 무엇인지?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 창출은 무엇으로 할 것인지?


가인 : 통영.고성 지역의 경제활성화 방안중 관광도시로서의 점점 줄어드는, 예년에 비해 50% 줄어들었다는 말도 있는데, 공격적인 관광도시 개발책, 아울러 주말 반짝 교통난 해소의 본인만의 특단의 대책이 있다면?


가인 : 후보자로서 통영.고성인으로서 본 통영.고성의 대중문화 예술분야에서 돕고 싶거나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제가 모 신문에 '대중예술이 경제다'라는 칼럼을 썼는데, 대중예술을 하위문화라고 생각하는지?


영훈 :  최근 슬슬 중앙당에서 전략공천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훈 : 여러 후보자들 중에서 자신만의 최대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가인 : 오랫동안 통영,고성 행사장 등에서 자주 뵀는데, 그런 일 말고 차관을 그만두고 내려오셔서 다니신 곳은 많은데 특별히 활동하시는 것은 없지 않나? 시민들이 모르고 있거든요. 그동안 통영고성에서 활동하신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영훈 : 공직생활을 오래하셨죠. 울산시 부시장, 행안부 제1차관 등...그 공직생활에서 성공했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가인 : 나는 서필언이다. 후보자 본인을 홍보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오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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