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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허도학 예비후보 "대한민국 지키고, 새 통고성시 만들겠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1/29 [10:25]

 

▲ 허도학 예비후보     © 편집부

허도학 무소속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고성군청 3층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새로운 통고성시를 만들겠다"면서 무소속으로 출마의사를 밝혔다.

그는 특히, 현재의 상황을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이라면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정을 책임진 제1, 제2당이 모두 우리를 실망시키기에 족합니다. 철저한 인물본위로 나아가야 하겠다. 특히 거대 여당과 싸울 수 있는 의지와 그런 투쟁력을 갖춘 참신한 이의 등장이 필요하다"면서 "무소속 허도학이 그 답"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새 통합시 추진 동력은 고성출신이 맡아야 한다"며 "고성의 반대로 통합이 무산됐기 때문"이라 지적하며 "이 적임자가 바로 허도학이 아니고 누구이겠나. 제가 통영이 아닌 고성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바로 이를 알리고자 하는 뜻"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허도학, 왜 국회의원에 출마했고, 무엇을 외치는가?
태극기 천둥소리로 대한민국 지키고 새 통고성시(統固城市) 시대 이루리!
 
국호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국회의원에 나서려고 합니다. 그중 민주당 인사들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질서의 대한민국 건국이념을 훼손시켜 북한 공산사회주의와 하나가 되고자하는 연방제 통일음모론의 강력한 지지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당 출마예정자들은 투쟁할 싹수가 안 보입니다. 출세를 위한 보신주의가 몸에 배인 탓이겠지요. 어느 한 예비후보는 저의 구호인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를 현수막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수호’가 그분에게 맞을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의 한 예비후보는 “이제는 경제”라며 현수막 정치를 합니다. 잘 돌아가던 경제를 망친 것은 문재인의 북한 퍼주기입니다. 고성과 통영에 상권이 무너진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정치가 들어서 경제를 망쳤다면 다시 정치로써 바로잡아야 합니다.

국정을 책임진 제1, 제2당이 모두 우리를 실망시키기에 족합니다. 철저한 인물본위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거대 여당과 싸울 수 있는 의지와 그런 투쟁력을 갖춘 참신한 이의 등장이 필요합니다. 무소속 허도학이 그 답입니다.

오직 저 허도학만이 현 정부에 대해 끓고 있는 민심과 이를 옹호하는 천심을 담아내는 태극기 천둥소리의 전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2년 여 아스팔트에서 태극기 천둥소리의 첨병 노릇을 한 ‘의병 허도학’입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제 한 몸을 던져서라도 문재인의 공산화 개헌음모를 반드시 저지, 분쇄시킬 것이며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물든 오욕의 20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정화시켜 대한민국 의정사에 길이 남을 첫 통고성인(統固城人)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통고성시 시대의 개막!!
 
통고성시는 통영과 고성이 하나가 되는 새 통합시의 명칭입니다. 새 통합청사는 고성과 통영의 경계 지역에, 또 서부경남내륙 KTX도 그 인근에 들어섰으면 합니다. 고속철도역사는 단순한 여객의 환승역이 아니라 열차 제작기지창로도 거듭나야할 것입니다.

또 일각에서 나도는 고성 삼산면과 통영의 도산면 간 교량 건설 및 케이블카 건립이나 통영 고성의 한려수도 크루즈 운행 등에 대해서도 통영과 고성이 하나가 되는 전제 아래 그려져야 할 그림이라 봅니다.

무엇보다도 새 통합시 추진 동력은 고성출신이 맡아야 하겠습니다. 고성의 반대로 통합이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이 적임자가 바로 저 허도학이 아니고 누구이겠습니까. 제가 통영이 아닌 고성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바로 이를 알리고자 하는 뜻입니다.

저의 이러한 통영 고성의 통합시 추진의 충정을 통영시민이 알아주시고 도와주셔서 저를 지지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1년 안에 ‘통영고성통합추진특별법’을 발의, 통과시키겠습니다. 저는 원래 운동권 출신이라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통영과 고성은 인구 15만~19만 명의 21세기형 자족도시에 선제적으로 임해야 하겠습니다. 아니라면 고성은 물론, 통영 또한 살아남기 어려울 것입니다. 경제적 효율, 행정적 편의가 있고 없음을 떠나 ‘둘은 곧 하나’로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즉, 통영은 서울보다도 넓은 땅을 가진 고성을 뒷마당으로 삼고, 고성은 또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항구도시 통영을 앞마당으로 삼는 등, 서로가 땅과 바다를 아우른 세계적 명품 자족 도시, “통고성시”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이론적 배경으로서 저는 제가 다년간 연구해온 인문정치론을 펴겠습니다. 인문정치라면 쉽게 말해 인문학의 정치입니다. 저는 《박근혜인문정치론》도 펴낸바 있는 등 2007년부터 “친박”활동을 나름대로 해왔습니다.

민주주의 정치가 그 주의와 주장이 너무 강한 탓에 때로는 민중민주주의로 흐르기도 합니다. “탄핵”을 뒤덮은 “촛불”이 바로 그 일례입니다. 그런 민주적 가치에 비해 인문적 가치는 자기내면의 실천의지가 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통고성시는 곧 정치경제적, 행정적 유․불리를 떠나 통영시민의 보다 넓은 곳으로 향하려는 마음과 고성군민 역시 바다를 끌어와 품안에서 안고픈 그런 심성의 인문학적 통합의 산물로 거듭난 실체라 하겠습니다.
 
위대한 유산, 국호 대한민국 지키고
위대한 발전, 새 통고성시 이루자!!!
 
보답과 비전의 허도학, 통고성의 새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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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10:2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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