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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내 최초 반려동물 업무 전담조직 신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1/28 [23:49]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19년 1월1일 행정조직 개편으로 도내 최초로 동물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반려동물 복지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복지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한 반려동물 가구수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반려인과 일반시민과의 갈등해소를 위해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 간담회     © 편집부

통영시는 반려동물 전담조직 신설로 민선 7기 시장 공약사업인 '반려동물 공원 조성사업' 성공적 추진과 그동안 동물병원에 위탁 운영해 오던 유기동물 보호센터 신축 및 직영, 반려동물 유기 및 확대 방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축제 개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반려동물 문화교육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는 2018년 기준으로 연간 6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되고 있고 해마다 증가되는 추세"라며 "또한,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동물복지 업무를 추진해서 생명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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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8 [23:4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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