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있는 인터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10:01]

'색깔있는 인터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9/01/28 [10:01]

가인가일과 김영훈 기자가 진행하는 색깔있는 인터뷰. 첫번째 순서로 양문석 예비후보와 진행했습니다.

질의 요지.

영훈 : 첫번째 질문. 양문석 예비후보는 스스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덕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럼,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가인 :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통영.고성에 가장 최우선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1. '이제는 경제다. 이제는 일자리다' 귀에 꽂히는 케치프레이즈입니다. 기자회견을 다 봤는데 경제에 상당히 할애한 것 같은데, 후보자가 누구든 지금은 경제를 예기 할 때.시민들의 목소리가 1년 짜리가 무슨 경제를 살린다는 곳인가?라는 물음에 뭐라 답하실건가? 

2.  통영.고성 지역의 경제활성화 방안중 관광도시로서의 점점 줄어드는, 예년에 비해 50% 줄어들었다는 말도 있는데, 공격적인 관광도시 개발책, 아울러 주말 반짝 교통난 해소의 본인만의 특단의 대책이 있다면?

가인 : 후보자로서 통영.고성인으로서 본 통영.고성의 대중문화 예술분야에서 돕고 싶거나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가인 : 대중예술을 하위문화라고 생각하는지? 4차산업이 대중예술이다. 관광과 수산, 그리고 례술문화 부흥을 일으켜 달라.

영훈 : 1. 예비후보자의 출마 기자회견에서도 잠시 언급됐었는데, 제가 가장 논란이 될 만한 것으로 LNG 발전소 관련 천성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동안의 주장이나 정치 성향으로 보더라도 환경 문제, 현 정부와의 공조 등으로 봐서는 여전히 반대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 부분에 대해 좀 차분히 설명을 해 달라.
 
2.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 끝까지 입당을 반대하던 모 후보자의 예전 비서를 국회의원 선거 사무장으로 기용한 것이 눈에 띄는데...그 배경 같은 것에 관심이 갑니다.  그 분의 수행비서를 했던 자를 선거 사무장으로 기용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시청자에게 설명한다면...

영훈 : 고성과 통영에 친인척이 많다고 하던데, 통영.고성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가인 : 그동안 지역을 위해 한 일이 있나요? 지난 지선에서 통영시장 당선을 위해 비섳처럼 동행하고 선거운동 하신 것 외에는 저는 뭐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데...
후보자가 이번 선거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것이 통영고성을 살리겠다는 것인테, 그럼 지금은 우리 통영고성이 죽었다는 것인데, 이렇게 죽을때까지는 뭘 했죠?

영훈: 방송을 18년동안 하셨는데, 그중에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나 방송 뒷 이야기 중 하나를 소개해 주신다면?

가인 : 마지막으로 통영 고성 4월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로서 우리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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