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중, 학교 축제 체험교실 수익금 자생원에 전달

'철쭉제'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편집부 | 기사입력 2018/12/30 [10:50]

통영여중, 학교 축제 체험교실 수익금 자생원에 전달

'철쭉제'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편집부 | 입력 : 2018/12/30 [10:50]

경남 통영여자중학교(교장 이삼봉)는 지난 12월27일(목), '제46회 철쭉제' 체험교실 수익금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 '자생원'에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연활동을 펼쳤다.
 

올해 '철쭉제'는 이틀에 걸쳐 운영돼 지난 21일(금), 전교실에서 학생들의 희망과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게 하는 타로, 춤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클럽, 온몸을 오싹하게 만드는 호러체험 호러클래스 등 21개의 다양한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또한 24일(월)에는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전체 학급(20개)이 참여한 합창제와 자유학년 활동 발표를 겸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퍼모먼스를 뽐내는 학예공연을 가졌다.
 

27일(목) 전달식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학생들의 자율적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학생회장이 대표로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희망한 공연팀들이 축제 공연을 위해 갈고닦은 실력을 장애인들에게도 선보여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삼봉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꿈과 끼, 노력을 열정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 우리 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에게도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영여자중학교는 사랑나눔봉사단의 자생원 정기활동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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