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됨에 따라 12월28일(금) 낮 12시10분, 행정안전부 제1차관을 지낸 서필언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가장 먼저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필언 전 차관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확실히 살리고, 우리 통영.고성을 전국에서 제일가는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온 힘을 바치겠다는 필사즉생 각오를 다지면서 예비후보를 등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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