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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전국 최다 5곳 선정
2년간 624억원 투입으로 해양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모
 
편집부 기사입력  2018/12/19 [22:58]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한산 용초항 등 5곳이 선정돼 624억원(국비 437억원, 지방비 18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량면 진촌항.     © 편집부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어촌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어촌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개선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연화항 조감도     © 편집부

이번 선정으로 통영시는 욕지면 산등·상리·하리항에 147억원, 한산 용초·죽도·진두항에 109억원, 도산 가오치항에 77억원, 욕지 연화·우도·동두항 146억원, 사량 진촌항에 145억원 등 5곳에 62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 연화항구     © 편집부

이같은 성과는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전국 70곳 중 경상남도가 15곳, 이중 통영시는 도내 최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최다 공모사업에 당선된 결과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2019년 상반기 중에 경남도 투융자심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0년 하반기에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또,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올해 보다 더 많은 지역어촌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당선된 5곳에 대해 2019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 2020년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라며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낙후된 어촌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2019년 70곳을 시작으로 2020년 130곳, 2021년 100곳 등 총 300곳에 3조원을 투입,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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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9 [22:58]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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