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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영아트페어 개막, '色과 造形 그 내면의 소리-소통'
12월2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4 [20:58]

예술의 빛과 소리, 문화의 향기가 넘쳐나는 예향 통영, 11월 늦가을과 초겨울이 교차하는 즈음에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들이 만났다.


'ART TONGYEONG(아트 통영) 그 길을 묻다'
'2018 통영아트페어'가 '色과 造形 그 내면의 소리 - 소통'이라는 주제로 11월23일(금) 오후 5시30분, 통영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오는 12월2일(일)까지 개최된다.


연명예술촌(촌장 박동주) 주관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은 '2018 통영아트페어'는 초대작가 25명의 작품과 출향작가 4인의 작품, 그리고 연명예술촌 소속 작가 20명의 작품, 또한 나전칠기 체험 등 모두 49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23일 개막식에서 박동주 촌장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체험으로 더 많은 대중과의 만남, 소통을 위한 전시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름다운 작품은 사람과 사람을 소통시키며,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좋은 장치"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300년 통제영 문화의 12공방을 통해 그 전통성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지역미술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며 "회화와 공예의 교감을 통해 지역미술의 변화와 발전적 방안을 그려가기에 그 의의가 더욱 깊다"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기회를 확대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는 다음과 같다.

초대작가는 공혜진, 구명환, 구원선, 김명성, 김미진, 김상효, 김성미, 남아라, 박도현, 박윤숙, 박재희, 엄미란, 우정애, 이경민, 이미혜, 이보현, 이영숙, 이태숙, 장명주, 장보라, 정진혜, 조동화, 조영아, 조현두, 최수란 등 25명.

출향작가는 김반석, 김형길, 박상술, 화담 등 4인.

연명예술촌은 강동석, 고태광, 김광훈, 김성현, 김숙진, 김정좌, 김진주, 박동열, 박동주, 박재성, 설희숙, 우재근, 윤경아, 윤인자, 이선정, 이한갑, 이혜영, 임명님, 장성완, 천기영 등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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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4 [20:58]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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