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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시민단체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촉구" 한 목소리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한 민간협의회 결성, 간담회 개최
 
편집부 기사입력  2018/11/14 [16:42]

서부 경남의 오랜 숙원인 KTX 조기착공을 위해 통영시 각급 민간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를 냈다.
 

통영시민발전협의회를 비롯, 새마을운동 통영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등 통영시 주요 민간단체 대표 등 19명은 지난 10월중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한 통영시 민간협의회'(회장 박현표) 결성에 동의하고 지난 11월13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주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 관계자를 비롯, 이충환 안전도시개발국장,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한 통영시 민간협의회' 소속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이 확정될 때까지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한 통영시 민간협의회'(회장 박현표)는 연말로 예정된 단체 행사 시 '조기착공 촉구 시민 퍼포먼스', '릴레이 현수막 게첨' 등 KTX 조기 착공에 대한 통영시민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조기착공과 관련된 민간단체 활동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시 홍보전광판과 BIS 70개소에 KTX 조기착공 촉구 홍보동영상을 지속적으로 표출하는 등 연말 서부경남 KTX 사업 확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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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16:4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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