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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중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영화 관람, 유등 축제 관람
"우리가 동원중 학생이라 행복한 이유"
 
편집부 기사입력  2018/10/16 [23:36]

경남 통영의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 학생들은 지난 10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진주 유등 축제와 영화관을 방문해 신나는 체험 활동을 펼쳤다.
 

동원중학교는 올해 사제 간의 정을 쌓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로 야구장 체험, 진주 유등 축제 관람,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지난 7월 야구장 체험에 이어 이번에 유등 축제·영화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먼저 영화 관람에는 1학년 학생 전원과 100여명의 2·3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영화 안시성, 명당, 베놈 중 자신의 좋아하는 영화를 선택해 관람했으며 학교에서 준비한 팝콘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즐겁게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학생은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니 공감대도 생기고, 다음 날 학교에서도 끝도 없이 영화 이야기가 이어져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등 축제 관람 행사는 80여 명의 2·3학년 학생들과 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선생님이 함께 했다.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은 촉박한 시간에 많은 것을 보기 위해 빠른 속도로 행사장을 돌며 아름다운 유등 축제 전시물을 관람하고 전통 놀이 행사도 참가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날은 특별히 불꽃놀이 행사가 있어 학생들은 바로 코앞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행운을 누렸다. 학생들은 “와!, 이야”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화려한 불꽃놀이를 관람했으며 가족들, 친구들 보여줄 생각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체험을 함께한 배문숙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유등 축제에 처음 참가했는데 질서도 잘 지키고 즐겁게 관람을 해서 교장으로서 행복했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체험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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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6 [23:3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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