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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초, 장애인식개선 강사 초청 장애 이해교육 실시
 
편집부 기사입력  2018/10/14 [15:23]

경남 통영초등학교(교장 안경애)는 지난 10월11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통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협조로 총 22명의 강사들이 각 학급에 한 명씩 배치돼 2교시(1,2,5학년), 3교시(3,4,6학년)에 진행됐다. 강사들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장애인으로 자신들이 겪었던 경험을 수업에 적용해 학생들은 장애인의 생활에 대해 보다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각 학급에서 교육이 진행돼 다양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 학생들은 장애인들과 깊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인 친구를 무조건 도와주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때 도와 줄래요",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통영초등학교는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 차별을 줄이고 이해, 배려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매 학기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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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4 [15:2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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