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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19년 '문화재 야행사업'에 최초로 선정!
'통제영 12공방 이야기, 12가지 보물을 찾아라!'
 
편집부 기사입력  2018/09/21 [21:46]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통제영 12공방 이야기, 12가지 보물을 찾아라'가  문화재청, 2019년 문화재 야행(夜行)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억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 통영시는 최초로 2019년 문화재 야행사업에 선정됐다.     © 편집부

문화재 야행사업은 문화재가 집적ㆍ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 관람(개방),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통영시는 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夜路(밤에 걷는 거리), 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夜畵(밤에 보는 그림), 夜說(공연이야기), 夜食(음식이야기), 夜市(진상품 장시이야기), 夜宿(문화재에서의 하룻밤) 8夜를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통제영 12공방 이야기, 12가지 보물을 찾아라'는 300여 년간의 독특한 통제영 문화를 기반으로 한 역사와 통제영 12공방 등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각종 유무형의 문화재를 통영의 보물로 정해 보물찾기의 형식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즉, 남해안별신굿, 통영오광대, 승전무의 예능 분야와 통영갓일, 나전장, 소목장, 두석장, 소반장, 통영대발 등의 기능분야, 국보 305호인 세병관과 충렬사, 미륵산 봉수대 야간 개장 등 체험과 견학을 통해 12가지 여의주를 찾아 완성하는 보물찾기의 형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행 프로그램이다.
 
통영시 최초로 문화재 야행사업 공모에 선정돼 야간형 문화관광 콘텐츠와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게 됐으며, 통영시의 풍부한 문화예술이 더욱 빛을 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적인 가치와 국가 유․무형문화재 등 다양한 통영 문화재를 야행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면서,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학습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전통문화의 가치에 대한 인식제고와 지역 문화관광 브랜드 창출에 만전을 기하겟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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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1 [21:46]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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