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기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 이륜차 운전자, 동승자 안전모(헬맷) 착용은 필수입니다!
임우창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편집부 기사입력  2018/07/09 [21:27]

▲ 임우창 계장     ©편집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륜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륜차량 법규 위반(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2018년도 상반기 경남 도내 교통사망사고 136건 중 이륜차 사망자  22명으로 전체의 약 16.1%을 차지하고 있으며, 통영 관내에서도 교통사고 사망자 8명 중 3명이 이륜차 사망자였다.

경찰에서는 올해 초부터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위해 주민 존중 교통안전활동으로 이륜차 인도 주행, 보행자보호 불이행 등 사고요인 행위 단속과 안전모 배부 등 홍보활동으로 펼치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운전자는 안전모가 무겁고 귀찮다는 이유로 착용을 하지 않거나 턱끈을 하지 않고 규격에 맞지 않은 작업모를 착용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해 형식적으로 쓰고 운행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시속 50km 주행 중인 오토바이를 승용차와 충돌한 실험결과, 안전모 착용 시 중상 확률은 24%인 반면, 안전모를 쓰지 않을 때는 최대 99% 치명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운전자 및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여 귀중한 생명을 보호해야겠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아 일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치킨, 피자 등 배달업소에 취업하는 경우, 대표자는 이륜차의 위험성을 알고 수시로 운전면허 여부 확인 및 운전 시 운전자, 동승자가 인명 보호장구를 꼭 착용토록 하고, 특히 영업시간 외 오토바이를 운행할 수 없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겠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09 [21:27]  최종편집: ⓒ tynp.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통영교육지원청 민주·인권교육 주간 박혜숙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