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대부분 등록 마쳐

첫날 40명 등록, 2.5대 1 경쟁률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5/25 [04:23]

[선거]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대부분 등록 마쳐

첫날 40명 등록, 2.5대 1 경쟁률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8/05/25 [04:23]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등록 첫날인 5월24일(목), 통영지역 각 선거구에서는 모두 40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16명 선출직에 40명이 등록하면서 통영지역 경쟁률은 산술적으로 2.5대 1이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 첫날 통영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     © 편집부

통영시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 기호 2번 자유한국당 강석우 후보, 무소속 박청정 후보, 무소속 진의장 후보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 경남도의원 등록 첫날     © 편집부

또한 경남도의원 선거에서는 제1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송현영 후보, 자유한국당 정동영 후보, 무소속 김영구 후보 등 3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유용문 후보, 자유한국당의 강근식 후보 2명이 등록했다. 
 
▲ 시의원 가선거구, 첫날 등록 후보     © 편집부

통영시의원 선거에서 3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에 모두 8명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수, 배윤주 후보 2명과 자유한국당의 박상준, 전병일, 최덕호 후보 등 3명, 무소속으로는 유정철, 정영규, 최은겸 후보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 나선거구의 첫날 등록한 후보     © 편집부

나선거에는 자유한국당의 문성덕, 손쾌환 후보 등 2명이 등록했고, 무소속으로 김정태, 이동호, 하동수 후보 등 3명이 등록, 모두 5명이 등록했다. 

▲ 다선거구 첫날 등록 후보     © 편집부

다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정광호 후보, 자유한국당의 강혜원, 이명 후보, 무소속으로 구상식, 신광식, 신용섭, 한선재 후보 등 모두 7명이 등록을 마쳤다.

▲ 라선거구 첫날 등록한 후보     © 편집부

라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승민 후보, 자유한국당의 배도수, 신철기 후보, 무소속으로 김만옥, 김현수 후보 등 5명이 등록했다.

▲ 마선거구 첫날 등록한 후보     © 편집부

마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용안 후보, 자유한국당의 김미옥, 김이순 후보, 무소속 강성중, 황수배 후보 등 5명이 등록했다.

▲ 비례대표 첫날 등록 후보     © 편집부

2명이 정원이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에는 첫날 바른미래당의 이지연 후보만이 등록했다. 그동안 결정돼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25일 등록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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