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5월23일(수) 오후 2시30분,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사회봉사단과 함께 용호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심각성이 커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동참서약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날 캠페인은 두산중공업의 사회공헌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되며 11월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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