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주간 기념 '서피랑 새마을 동산' 조성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4/21 [00:04]

새마을 주간 기념 '서피랑 새마을 동산' 조성

편집부 | 입력 : 2018/04/21 [00:04]

통영시 명정동새마을협의회(회장 강장모)‧부녀회(회장 김수진)‧문고(회장 정종남)는 지난 4월19일 새마을 주간을 기념해 서피랑 공동체 정원 일원에 새마을 동산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통영시청 환경과에서 산수국 500주를 지원받아 서피랑 공동체 정원 일원(조성면적 500㎡)에 식재했다.
 

더불어 서피랑 공동체 정원 일대를 새마을동산으로 조성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살기 좋은 명정동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용우 명정동장은 "오늘 이 자리에 심어 놓은 새마을의 정신이 날로 자라나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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