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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10기 학교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세미나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8/04/13 [13:29]

"통영의 교육은 57개교 57명의 ESD교사들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이 지난 11일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최훈 교육장, 통영RCE 박은경 이사장을 비롯한 통영시 관내 ESD담당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제10기 학교교육위원회' 위촉식과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통영RCE 학교교육위원회'는 학교에서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도입과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통영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지속가능발전교육(이하 ESD) 담당교사를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10기를 맞은 올해는 총 57개교 57명의 담당교사가 지정됐으며 제10기 학교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박영준 전 통영교육장이 선출됐다. 또한 각 분과별 교사네트워크를 탄탄히 하기 위해 이인숙(통영유치원 원감), 엄태철(광도초등학교 교장), 남정희(사천문선초등학교 교감), 임도헌(동원중학교 교감), 이인규(동원고등학교 교감) 총 5인의 상임위원을 구성, 교육위원회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위촉식에서는 학교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비롯한 ESD담당교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은경 이사장의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훈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위촉된 60여명의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교육의 전파에 있어 교사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통영에만 있는 이 지속가능한 교사 네트워크가 잘 운영돼 학생들과 학교에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경 이사장은 세미나에서 "지속가능발전은 전 인류가 참여하여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이다. 교육은 이러한 지속가능발전을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자 해결책 중 하나이다. ESD는 창의력과 다양성으로 적응력을 확보하는 문제해결 전략이다. 다양한 사회속에서 학생들이 자기존중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ESD담당교사들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학교교육위원회는 ESD담당교사가 역량을 강화해, 학교에서 ESD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관련한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교육위원회 활동과 교내에서 ESD실천을 적극적으로 하는 교사를 추천받아 하반기에 있을 세계RCE총회에 참가해 국제적인 ESD동향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RCE는 학교교육위원회뿐만 아니라 ESD에 관심있는 교사에게 컨설팅 및 프로그램 기획을 함께 하고 있다. 학교에서 ESD실천 및 교육을 연계하고자 하는 교사·연구자는 언제든 통영RCE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055-650-7400, 홈페이지: http://ecopark.r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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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3:2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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