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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10주년 맞은 통영케이블카 고객감사 사은 이벤트 실시
 
편집부 기사입력  2018/04/13 [12:04]

'국민 케이블카'로 불리며, 대내외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통영 케이블카가 오는 4월18일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영균)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실 있는 고객감사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개통 10주년을 앞둔 통영 케이블카.     ©편집부

공사에 따르면, 4월18일(수)부터 5월31일(목)까지 한시적으로 개최되는 이벤트에는 관광버스 기사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기간 내 모객 우수기사들에 대한 포상금을 50% 증액해서 지급한다는 것.

평일에는 이용당일 생일 고객(신분증 확인)에 한해 무료 탑승 혜택과 개인 고객 중 오늘의 행운번호 10명을 매일 선정해 무료 초대권 5매(5만5천원 상당)씩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행운번호 5명에게 통영 특산물을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고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8 봄 여행주간' 케이블카 할인 이벤트 기간도 확대 운영한다.

당초 봄 여행주간은 4월28일부터 5월13일까지 16일이었으나 개통 10주년 고객사은 이벤트 기간 동안 확대키로 했고 한국관광공사 봄 여행주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널리 홍보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 전일 또는 당일 전통시장 및 관내 식당 영수증을 지참한 개인 고객에 한해 케이블카 이용시 기존 할인 외에 사용금액에 비례해 1인당 1천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차원이기 때문에 특정 업종이나 업체는 제외될 수도 있다.

공사에서는 이번 고객 사은 이벤트를 통해 약 2억 5천만원 정도의 실질적 혜택이 고객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번호인 1544-3303을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연말 상부역사 리모델링으로 접근성 및 조망 시야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이용객들로부터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공사에서는 최근 한려수도의 비경을 바로 내 발 밑에서 감상할 수 있는 '통영 스카이워크'를 개장해 새롭고 특색 있는 고객 볼거리를 제공해 통영케이블카만의 가치 추구는 물론, 타 케이블카와 경쟁에 있어서도 더욱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고객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통영 케이블카의 변신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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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2:0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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