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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실천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냉장고 등 전달
 
편집부 기사입력  2018/04/12 [12:58]

통영시 미수동(동장 이승재)은 지난 4월10일 미수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이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인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소형 냉장고 및 식품(즉석 죽, 국)을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김 아무개 어르신은 올해 초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돼 미수동 맞춤형 복지팀의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욕구를 파악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계셨다.
 
어르신은 한달 전 10여 년 넘게 사용해 오던 냉장고가 고장 나 음식물 보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사례회의를 통해 소형 냉장고를 지원했다. 또한 이가 좋지 않아 물에 밥을 말아 대충 식사를 해결 하시는 어르신의 고른 영양섭취를 돕기 위해 즉석 죽과 국 등을 함께 전달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생계비를 지원 받고 있으나, 매월 지출되는 월세 및 생활비로는 냉장고를 구입 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걱정을 덜어 주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승재 미수동장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 정책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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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12:58]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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