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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초도 실종 선원 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통영해경 조사중
 
편집부 기사입력  2018/04/10 [13:5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10일(화) 오전 10시45분께 통영시 용초도 해상에서 미역채취중 실종된 선장 B씨를 수중 수색중,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숨진 B씨는 한산 호두선적 연안자망 어선 A호(4.99톤, 승선원 2명) 선장으로 지난 7일(토) 오전 5시께 용초도 남방 미역양식장에 도착해 무동력선를 이용해 미역 채취작업 완료 후 무동력선에서 A호로 옮겨 타는 과정에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것.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유관기관,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민간해양구조선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집중 수색해, 사고 발생 4일째인 10일(화) 오전 10시45분께 통영시 한산면 용초도 남방 0.1해리 해상에서 수중 수색 중 B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유족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라며 "해양사고 발생시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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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13:5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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