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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 희망 플러스 나눔 잇기로 지역복지 공동체 만들기
조손가정 아동에 책상, 책장, 컴퓨터 지원
 
편집부 기사입력  2018/03/27 [01:00]

통영시 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신환)는 지난 3월26일 광도면 내 조손가정을 방문해 책상과 책장을 지원하고 새 컴퓨터를 설치해 주는 등 희망플러스 나눔잇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희망플러스 나눔 대상 아동은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부모 이혼으로 세 살 때부터 조모의 보살핌을 받고 있고, 책상과 책장이 몇 년 전 주워온 것으로 책상 서랍 손잡이가 빠져 사용 불가능하고 책장은 오래되어 책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받침대가 파손됐고, 컴퓨터가 고장 나 방치되어 있는 등 열악한 학습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김신환 위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봉사의 확산을 위해 우리 협의체가 먼저 앞장서기로 했다"며 "특정 기간에 편중되지 않는 상시적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나눔 잇기 활동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관내 사업체, 자생단체, 봉사단체 및 개인 후원자 등이 참여하는 ‘희망플러스 나눔 사업’을 매월 1회 이상 진행해 나눔과 봉사, 후원 잇기로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만들기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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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7 [01:00]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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